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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만나보세요 PHOTO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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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여러가지 구입한 배덕권입니다.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럭의 용도를 물어보셨는데 기기, 창문의 진동제어 목적이었습니다. 기기 상판과 거실 유리에 붙였습니다.
    사진은 프리에 부착한 노브입니다. AI sound의 프리앰프입니다.
    음필고 적용 후 음상이 또렷해지고 잡소리가 없어진 느낌입니다.
    현의 배음도 좋아졌구요...

    5점
    clubWOOD | 2022-01-17
  • 22
    오디오용

    (몇달전에 한 오디오동호인 고객분이 콘의 셋팅방법을 문의하셔서 회신해드린 내용을
    참조가 될것같아서 여기에 옮겨 싣습니다. 운영자)

    1) '음핑고 콘 3점 지지로 CDP밑에 받치려는데 뾰족점밑에 오석이나 대리석을 까는게 좋은지?'

    답변) " 콘 밑에 오석이냐 바닥이냐는 스피커의 사이즈와 연관됩니다.
             스피커 사이즈가 3way 톨보이 이상이고, 저역 재생이 많은 곡들을 주로 듣는다면 바닥 진동이 커집니다.
             이때는 완충제 역할로 오석이 있는게 낫습니다. 그러나 북셀프 정도라면 굳이 오석을 깔지 않아도 됩니다."

    2) '기기위에 블럭을 놓는건 몇개가 좋으냐?'
      

     답변) " 블럭을 얹어 놓는 건 상판의 공진점에 따라 다릅니다.
               저역의 일정 주파수가 반복되는 CD를 걸어놓고, 앰프 상판에 귀를 갖다대면 유달리 공진음이 많아지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곳에 블럭을 올려 두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5점
    clubWOOD | 2022-01-17
  • 21
    오디오용

    (B**님께서 당사의 음핑고 LP 스태빌라이져 Dome Large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해보시고 회신을 주신 내용입니다.
    꼭 그 재고가 필요할때는 조금 흠이 있을 경우 그 정도에 따라서 약간씩 차등 할인판매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이분 경우에도 미세한 흠이 있는 Large재고품들중에서 가장 중량이 무거운것을 선택하셨고 약간 할인을 해드려 판매했습니다.
    허락을 얻어서 여기에 내용을 옮겨 싣습니다. B**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운영자)

    ************************************************

    송사장님!

    보내주신 LP Stabilizer 잘 받았습니다.

    제품을 받을 때 마다 정말 만드시느라 온갖 정성이 들어갔겠구나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말씀하신 흠은 제가 눈을 몇번씩 비비고 찾아볼려고해도 못찾겠네요.
    이런 상태면 그냥 다 받으셔도 될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메탈로 된 Thorens Stabilizer 를 쭉 써왔는데 Mpingo는 자연스럽고
    음이 약간 가라앉으면서 저음의 양감이 좀더 있고 윤곽이 뚜렸해집니다.

    모양도 너무 예술적이라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항상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잘 쓰겠습니다.

    B** 拜

    5점
    clubWOOD | 2022-01-17
  • 20
    오디오용

    석엔  CD-10 공제시부터 이놈을 구입하고자 마음을 기웃거리다가
    고음의 성향이 나와는 맞지않아 구입을 미루고 있는차에 음핑고 스테빌라이져 개발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그동안 대리만족을 CDP를 처분하고 CD-10을 아주 착한 가격으로 준비 끝내고 음핑고가 배송될때
    까지 기나긴 기다림(사장님의 배려로 물론 이틀만에 왔지만, 오됴쟁이 마음은 ....)

    음핑고 스테빌라이져로 본격적인 귀를 쫑긋...
    아! 전체적으로 정돈되고 아나로그적인 음색을 내어 주는군요...

    이때까지 숱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사실 스테빌라이져땜에 CD-10을 구입한 경우가 되어버렸네요...

    최고의 픽업과 아나로그결의 만남... 개발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CD-10에 또다른 시도를 해볼려고 합니다.
    크리스탈 오디오에서 개발중인 CD LINE TRANSFMER 이녀석을 통하면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되네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오디오 기기를 자신의 성향에 맞게 튜닝하는것도 정말 제미 만점이군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기기의 업글보다 훨씬 조으네요... 

    5점
    clubWOOD | 2022-01-17
  • 19
    오디오용

    새로운 흑단(음핑고) 볼륨 노브(손잡이)를 사용하여 음악을 들어보았습니다.

    기존에 SIS마에스트로IV2 인티 앰프에 달려 있는 금속성(알루미늄 같음)의 볼륨 노브를 

    떼어냈다 붙였다 하면서 여러 번 비교 시청해보았습니다.
    마침 지인이 놀러 와서 함께 들어보았습니다.

    샤프란이 연주하는 베토벤 첼로 소나타를 들어보면, 흑단 노브로 교체하였을 때 첼로 소리가 

    좀더 부드러우면서 울림이 잘 살아나고 명료해졌습니다.
    반면에 기존 노브로 들어보면 상대적으로 소리가 푸석거리고 거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인도 저와 같은 의견이더구요.

    첼리비다케가 지휘하는 차이코프스키 6번 교향곡도 들어보았는데, 
    악기들의 울림이 보다 명료해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부터 흑단(음핑고)가 오디오 시스템에 첨가될수록 부드럽고, 명료해지는 것을 확실히 느꼈는데, 

    볼륨 노브에서 그런 개선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한편 흑단(음핑고)의 그러한 특징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해상력이 증가하고, 악기소리가 명료해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오디오에 관련된 물체의 진동들이 최종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새삼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프리카산 흑단(음핑고)가 수 백 년 전부터 유럽에서 목관악기 재료로 사용해왔다는 사실이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어쨋거나 흑단 볼륨 노브를 하나 더 셀렉터 노브에 붙여 보았습니다.
    역시 흑단의 그러한 특징이 더 살아나는군요.

    이상으로 간단한 흑단 볼륨 노브 시청기였습니다.

    참고로 간단히 제 시스템을 소개드리면, CEC TL2X -> MSB LinkDAC3 -> SIS 마에스트로IV2 인티 앰프 -> 사운드포럼 비올라 스피커 입니다. 연결선은 모두 와이어드림 실버골드선이며, 오디오기기 위에 흑단 블록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5점
    clubWOOD | 2022-01-17
  • 18
    오디오용

    07년 첫 주문개시 손님입니다.
    이런글 처음 쓰는데 보내주신 서비스 열쇠고리에 감동먹고 글 올립니다.
    작년 댐퍼 구입후 상당히 만족한 후 타사이트 여러 사용기를 두루 검토한 후 

    블럭마저 구입해서 스피커에 받쳐 보았는데, 효과 있습니다.
    댐퍼는 저역과 배경에 블럭은 배경에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음을 논할 정도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개선의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서 강추되겠습니다.

    5점
    clubWOOD | 2022-01-17
  • 17
    오디오용


    전에 구해 두었던 음핑고로 스테빌라이져를 깍아 보았습니다.

    밑면 직경은 82m/m 이고 윗면 직경은 62m/m입니다.
    윗쪽에 보이는 링은 고무 링으로 음핑고 원통을 살짝 판후 링을 끼웠습니다.
    들어 올리때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손에 잘 잡히게 하기도 하고 미관상도 보기가 좋을것
    같아서 해봤습니다.

    깍고보니 원통면에 폭 1m/m 길이 10m/m 깊이 4m/m 정도의 빈공간이 나와서 당황했는데
    음핑고 작업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라고 하는 군요. 그거 메우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두번째로 만들어본 스테빌라이져 입니다.(아래 사진의 좌측)

    전작이 조금 거칠게 가공이 되어서 조금더 매끈하게 가공하고 무게를 최대한 늘리고
    (높이는 높이지 않으면서) 바닥 면적을 최대한 넓혀서 LP면과 많이 접촉하게 한다는 컨셉에서 제작 했습니다.

    원재료가 키가 높은 사각뿔 형태이기 때문에 재료를 최대한 덜 깍아내기 위해서
    (그래야 무게가 더 나가고 넓은 아랫면이 나오니까) 원뿔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윗면은 잡기 위해서 원통형을 하고 경계면에는 가는 고무링을 끼워서 잡을때 미끄러지지 않게 했습니다. 

    아랫면 직경은 무려 96m/m 나 됩니다.

    엘피의 라벨을거의 다 가릴정도로 넓고 전작에 비해서 무게도 조금 더 나갑니다.
    시청 결과는 조금더 묵직한 무대의 안정감과 더 진한 음핑고 음색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전작은 가공하고 보니 빈공간이 나와서 그걸 메꾸느라 깍으면서 생긴 음핑고 가루와 접착제를 비벼서 공간에 

    채워 넣느라 고생을 했는데 두번째 만든 놈은 육안으로 보이는 크랙 하나 외에는 내부에 빈공간이 없는 완전한 상태입니다. 

    운이 상당히 좋았던 셈이지요. 




    아래 사진 설명입니다. 

    좌측이 92m/m에 달하는 두번제 제작 품이고 우측이 처음 만들었던 82m/m짜리입니다.
    밑면의 중심부는 면적이 넓은 바깥 면이 엘피 면과 충분히 접촉하게 하기위해서 살짝 안쪽으로
    팠습니다. 텐테이블 스핀들에 맞게 구멍을 냈습니다.
    이상의 작업은 밀링 작업은 전혀 없이 선반으로만 이루어졌습니다.
    


    5점
    clubWOOD | 2022-01-17
  • 16
    오디오용

    (본 글은 '음핑고로 만든 승압트랜스'인데 새 쇼핑몰로 이전하면서 상품 지정이 마땅치않아 여기에 옮깁니다. 운영자 2022.1.17)

    

    승압트랜스 받침으로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보통은 알미늄을 깍아서 만드는데

    독특한 진동 특성을 갖는 음핑고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무지만 아주 단단해서 작은 사이즈 임에도 RCA단자를 달고 승압 트랜스를 나사로

    고정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윗면은 안을 약간 판후에 차폐용 철판을 두장 깔고 그 위에 승압트랜스를 올렸습니다.

    금속이 아닌 나무재질이라 차폐에 불리 할것 같아서 트랜스 코아용 철판을 음핑고와

    승압트랜스 사이에 넣고 아래서 나사로 조여서 자기적으로 차폐가 되게 했습니다.


    사진은 밑면 사진입니다. 

    사각 음핑고를 밀링으로 배선을 하고 고정할 나사부분을 파냈습니다.
    가공성이 아주 좋고 알미늄 보다 절삭이 잘되서 어렵지 않게 작업 할수 있었습니다.

    RCA암놈 단자 고정도 상당히 얇은 상태인대도 단단하게 고정이 되는 것은 역시 

    음핑고만의 장점 인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밑판에 차페용 철판으로 덮은 사진입니다.
    이 철판도 양철 쪼가리로 보이지만 트랜스 코아(지코아)로 쓰이는 철판입니다.

    이렇게 마무리 하고 나니 금속을 깍아서 그속에 수납한 것과 비슷한 차폐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차폐 철판을 위 아래로 전혀 사용 하지않았을때와 비교하면 험과 노이즈가 눈에
    띨 정도로 줄어들더군요.


    누드로 결선해서 들을때와 음핑고에 수납한 것을 비교하면 음핑고 특성 그대로 고역이
    거친면이 줄면서 순해지고 배경이 깨끗해집니다.

    그리고 나무 느낌의 따스한 온기가 음색에서 느껴집니다.
    음핑고는 만들어 볼수록 매력이 있는 재질인것 같습니다.

    

    5점
    clubWOOD | 2022-01-17
  • 15
    오디오용

    (10여일전에 음핑고 블럭을 사용하신 소감을 보내주신 이용일님께서 음핑고 케이블 댐퍼를

    추가로 주문하신후 어제 아래와 같은 소감문을 사진과 함께 또 보내주셨습니다.
    허락을 얻어서 아래와 같이 옮겨 싣습니다. 다른 동호인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용일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운영자 주)


    사용기기.
    1. Accuphase SACD player 77  
    2. Clearaudio master solution turntable
    3. Boulder 1012 ( DAC pre-amp.)
    4. Jeff rowland 501 mono power
    5. Wilsonaudio system 7

    사용 케이블

    1. SACD player 와 Pre-amp. 사이 MIT 350 shotgun EVO XLR intrerconnect cable.
        NBS signature power cable.

    2. Turntable 과 Pre-amp 사이 Kimber phono cable.

    3. Pre-amp.와 Power-amp 사이 Transparent reference XLR interconnect cable.

    4. Power-amp 와 Speaker 사이 Transparent reference cable.

    상기된 4종류의 cable에 댐퍼를 사용하여 음악을 들어본바 이전과는 소리의 차이가
    너무 명확하여 그동안 나만의 소리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아쉬웠던 부분에
    많은 개선이 나타났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소리의 변함을 검토하기 위하여 즐겨듣는 음반인 Best Audiophile Voices와  Maria joao pires가
    연주한 쇼팽의 녹턴 (DG)
    을 들어본 바,
    고음에서는 음이 더 맑고 깨끗하여 졌지만 날카로움은 느껴지지 않는 투명한 소리로 변하였고
    중음과 저음은 풍성하면서도 단단하고 적당한 여운으로 이전보다 소리는 맑고 깨끗하여졌지만
     오래들어도 피곤함이 느껴지지는 않는 
    소리였고 스피커와 스피커 사이의 3차원적 공간감이
    증대된 소리였습니다.

    이번에 많은 댐퍼를 한꺼번에 설치하여 소리 변화의 주된 요인이 어느부분에서 나타난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Wilsonaudio system 7의 소리가 더 투명하고 단단하게 
    그리고 적당한 여운의
    풍성한 소리로 바뀌어 만족 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음핑고 댐퍼와 같은 작은 악세서리를 통하여 오디오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연구 개발을 부탁합니다.


    이용일드림.


    5점
    clubWOOD | 2022-01-17
  • 14
    오디오용

    (이용일님께서 음핑고 블럭을 구입후 만족하셔서 추가구입을 원하시면서 어제
    이메일로 보내주신 사용소감입니다. 허락을 얻어서 아래와 같이 옮겨 싣습니다.
    다른 동호인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용일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운영자 주)

    < 사용소감>

    음핑고 블럭 MH-01, 12개 구입하여 그동안 대리석 받침위에 올려놓고 사용하였던
    Jeff rollend 501 Mono block power Amp와 대리석 사이에 받침대로 사용하여본 결과
    저음의 잔향이 자연스러워 졌고 좀더 풍성하여졌으며 공기감을 느낄수 있는
    좀 더 아나로그적인 소리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Accuphase SACD player 77 받침대로 사용하여본바 에 저음은 단단하고 풍성하며
    다른 악세서리를(steel제품) 사용하였을때 보다 고음은 맑고 깨끗함을 유지하면서
    날카로움이 순화되어 만족스럽습니다.

    본 음핑고 블럭의 효과로 다른 악세서리도 사용하고자 구입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용일드림.

    5점
    clubWOOD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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